서희원의 조카 허희문(엘리)이 깜찍한 비주얼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밝은 분홍색과 흰색 체크무늬 투피스를 입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 허희문은 곧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 합격한 그는 경영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며, 어머니인 서희제는 딸을 위해 한 달간 미국 동행을 결정했다.
서희제는 딸을 위해 연기자의 길을 포기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