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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협의체’…의료계 참여 새 국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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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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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백지화는 없다! 한동훈, 의료계 대화 시동 걸었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계의 여·야·정 협의체 참여를 시사하며 의정 갈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한 대표는 의료계가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여·야·정 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논의와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의료계 참여에 대한 의견을 모았지만, 의료계의 명시적인 참여 확정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경실련은 의대 증원 철회 요구는 재고할 가치가 없다며 정부와 여당의 단호한 입장을 촉구했습니다.
2024-09-09 1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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