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후에도 아들과 꿀떨어지는 시간... '슈돌' 재율이, 스트레스 지수 높아 안타까움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에도 아들 재율 군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율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재율 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재율 군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는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율희는 현재 세 자녀 중 재율 군만 따로 돌보고 있으며, 나머지 아이들과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