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헌팅포차 새벽 술자리에 지연 이혼설까지... '금쪽이 부부' 됐나?
KT 위즈 황재균이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 목격담으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의 술자리는 헌팅포차로 알려졌으며, 유부남 황재균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최근 불거진 지연과의 이혼설까지 더해지면서 황재균은 팬들에게 '자기 관리 실패'라는 혹평을 듣고 있다.
이혼설은 이광길 해설위원의 발언으로 더욱 확산되었으며, 황재균의 술자리 목격담이 공개되면서 오히려 지연을 옹호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황재균은 이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