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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도 2년간 시행착오” 정현우 or 정우주, 영웅들 선택 관심집중인데…홍원기 애써 외면, 냉정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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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1순위 지명은 '프런트 몫'…정현우? '아직은 아마추어' 냉정 시선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2025 신인드래프트에 대해 냉정한 시각을 드러냈다.
1순위 지명을 앞두고 덕수고 좌완 정현우를 뽑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홍 감독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에 어떻게 적응하고 두각을 드러내느냐가 중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김도영의 사례를 언급하며, "신인은 프로에 가서 얼마나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감독은 신인 선발은 프런트의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2024-09-09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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