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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유강남 부상+정보근 2군행+'1차 지명' 손성빈 9월 11타수 무안타...'강민호 이적 7년' 롯데 포수 잔혹사 여전히 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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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없는 롯데, 7년째 '포수 앓이'… 가을야구는 멀어지고
롯데 자이언츠는 2017년 FA로 삼성으로 이적한 강민호의 공백을 7년째 메우지 못하고 있다.
2010년대 롯데의 주전 포수였던 강민호는 팀의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지만, 그가 떠난 후 롯데는 나균안, 나원탁, 안중열, 정보근, 유강남, 손성빈 등 여러 포수를 기용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특히 올 시즌 유강남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 정보근과 손성빈은 부진에 시달리며 롯데의 가을야구 꿈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2024-09-09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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