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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이주영·신재하, 6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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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X신재하, 짝짝이 가슴 콤플렉스 극복 로맨스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22일 첫 방송
이주영과 신재하가 주연을 맡은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 2024’의 네 번째 작품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짝짝이 가슴으로 고민하는 영선(이주영 분)이 우연히 브래지어 끈이 내려간 날 이후 겪는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이주영은 첫 로코 연기에 도전하며 짝가슴 콤플렉스를 가진 27살 청춘 영선을 연기하며, 훈훈한 고등학교 동창 이민 역을 맡은 신재하는 영선의 마음을 흔드는 역할을 맡았다.
두 배우는 드라마 '오늘의 탐정' 이후 6년 만에 재회하여 설레는 로맨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9-09 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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