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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날 술자리? 자기 관리 논란에 빠진 롯데 나균안, 역시나 부진…1.2이닝 8실점 뭇매, 관중석에서는 야유까지[스경X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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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또 무너졌다… 1.2이닝 8실점 조기강판! 술자리 논란까지 겹쳐 '위기'
롯데 나균안이 25일 KIA전에서 1.
2이닝 8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부진을 이어갔다.
1회부터 볼넷과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고, 2회에도 볼넷과 폭투, 장타를 내주며 무너졌다.
특히 전날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기 관리 논란까지 불거져 더욱 큰 비난을 받고 있다.
나균안은 개막 전에도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번 부진으로 인해 다음 등판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2024-06-26 0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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