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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끝 아니다...태연·첸백시도 SM에 '불만' 토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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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레드벨벳 조이까지 '폭발'…'첸백시 소송'에 이어 '위기' 봉착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불만 폭로로 위기에 봉착했다.
최근 레드벨벳 조이가 뮤직비디오 수정 요구에 대한 SM의 무대응에 불만을 토로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엑소 첸백시는 SM과의 계약 조건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동방신기도 과거 유사한 경험을 털어놓은 바 있다.
아티스트들의 불만과 소송은 SM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며 팬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2024-06-26 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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