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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여야의정 협의체’…의사단체 참여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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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란, 여야 '협의체'로 해결? 한동훈, 이재명 '해결사' 변신!
의료 공백과 대란 우려가 커지자 여야가 의정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의정 갈등 해결사 이미지를, 이재명 대표는 제1야당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실 역시 출구 전략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협의체의 성공을 위해서는 의료계의 참여가 필수적인데, 국민의힘은 의료계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 또한 전공의에 대한 사법적 절차를 신중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며 의료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4-09-09 1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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