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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내 선조가 항일 의병장이다…일제강점기 국적 학계서 정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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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 '친일' 해명은 '학술적'… '반노동' 발언 사과는 '진심'?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제강점기 선조들은 일본 국적이었다'는 발언에 대한 사과 요구를 거부하고 학술적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인사청문회 당시 '반노동' 발언과 '국회 없이 장관 할 만하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현장예배 강행 혐의에 대해서는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9-09 14: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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