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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50대’ 양용은도 최경주도 ‘돈의 부활’…PGA 챔피언스 투어서 화끈한 상금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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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양용은, 챔피언스 투어서 '돈의 부활'!
최경주와 양용은이 챔피언스 투어에서 상금 랭킹 5위와 6위에 오르며 '돈의 부활'을 이뤘다.
양용은은 최근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337만 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였고, 최경주는 486만 달러를 획득하며 50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두 선수는 40대 시절 PGA 투어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어려움을 겪었지만, 챔피언스 투어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4-09-09 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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