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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헤어진 25세 괴수의 아들, 원하는 팀 나왔다…1루수 OPS AL 8위, 토론토 결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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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 시애틀로 간다? 1루수 보강 필요한 시애틀, 게레로 영입설 솔솔
시애틀 매리너스가 1루수 보강을 위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재 시애틀의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는 타이 프랜스와 미치 해니거가 맡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시애틀의 공격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게레로 주니어의 연봉이 다소 높다는 점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2024-06-26 0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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