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백아연이 자신의 채널에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뱃속 아기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백아연의 아기 얼굴이 뚜렷하게 보이며, 백아연은 아기와 똑 닮은 표정을 지으며 행복한 예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4월 임신 5개월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용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