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뉴진스 'Ditto', 'ETA'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던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소속사 어도어에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며 격돌했습니다.

신 감독은 어도어가 기존 합의를 무시하고 작품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반희수 채널의 소유권을 어도어에 이전하되 채널 운영에 대한 보존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그는 어도어의 사과가 없으면 팬들에게 채널을 이전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