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이재명 저격 후 日 간 개그맨 김영민, 많이 힘겨웠나 “‘좌파단체’ 피해서…”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개그맨 김영민, '좌표 찍힘'에 현타…'보수 전당대회, 분탕 프락치들 소행'
개그맨 김영민씨가 자신을 향한 '좌표 찍힘'과 보수정당 전당대회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밝혀 화제다.
그는 '좌파단체'로부터 공격을 받아 일본까지 왔지만 '우파'라는 사람들한테까지 좌표 찍혀 도배되는 현실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보수정당 전당대회를 '분탕을 위해 양강 지지층에 투입되는 급발진 프락치들과 그 급발진에 동조하는 철없는 광팬들이 주도하는 멸망전'이라고 비판하며 '이성을 잃은 분노'가 진영을 망친다고 경고했다.
특히 '원희룡 친윤, 한동훈 좌파'라는 프레임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극좌파'가 보수정당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2024-06-26 05:36:1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