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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분노한 이정효 폭탄발언 폭풍 "의미 없는 축구 했다, 올해는 다이렉트 강등 피하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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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 광주FC 폭발! "작년 3위는 기적, 거품 깼다!"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수원FC전 0-1 패배 후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작년 3위는 기적이었고, 선수들과 구단 모두 거품이 끼어있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올 시즌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며 "다이렉트 강등만 피하는 것도 기적"이라고 말하며 팀의 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이제는 나도 12시면 집에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선수들에게 과분하다" 등의 발언으로 지쳐있는 심경을 드러냈다.
2024-06-26 0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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