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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쉬고 등판은 좀…" 감독도 불만, 165km 괴물 투수 체력 문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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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8일 휴식에도 5이닝만 던지고 98구…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도 '고민'
지바롯데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가 8일 만의 등판에서 5이닝 7안타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되었지만, 100구 미만 투구로 이닝 소화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잦은 부상으로 인해 8일 휴식 후 등판에도 5이닝을 넘지 못하며, 감독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모두 그의 체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리그는 4~5일 휴식 후 등판이 일반적인데, 사사키의 잦은 휴식은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4-09-09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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