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조혜정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혜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인증샷을 찍은 조혜정은 2018년 아버지 조재현의 미투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지만,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일상과 연기 활동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