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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퍼펙트게임 할 수 있었는데" 감독도 아쉽다, 잠실예수 대기록 도전 9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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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퍼펙트 도전 아쉽게 무산… 염경엽 감독 '체인지업 실투 한 방울이 아쉽다'
LG 케이시 켈리가 KBO리그 최초 퍼펙트게임에 도전했으나 9회 선두타자 윤정빈에게 안타를 맞아 무산됐다.
염경엽 감독은 '체인지업 실투 하나가 굉장히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켈리는 9이닝 1피안타 무4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고, 문보경의 3점 홈런이 승리에 기여했다.
염 감독은 화요일 경기 승률이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 평가했다.
2024-06-26 0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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