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현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 전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하며 도발적인 포즈로 손가락욕을 선보였다.

이는 최근 혼전 임신설과 반려견 유기 논란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현아는 혼전임신설에 대해 과감한 노출 의상 사진을 공개하며 간접적으로 부인했지만, 반려견 유기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결국 현아 측은 법적 대응을 선언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