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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재명 만남에 조선일보 "사법리스크 커지자 방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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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는 '정치 보복' vs '김건희 명품' 불기소 논란! 문재인·이재명 '방탄 동맹'?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나 검찰 수사를 '정치 보복'이라고 규탄하며 '방탄 동맹'을 형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가 논란이 되면서 '김건희 특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박준영 변호사는 수심위 제도의 운영 방식을 비판하며 폐지를 주장했다.
2024-09-09 08: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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