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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만 원' 받으며 생활 중인 포그바, 아직 희망 안 놓았다...'도핑 징계' 항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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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4년 출전 금지 징계에 '반격'… 스위스行 비밀리에 항소!
축구 스타 폴 포그바가 도핑 혐의로 4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항소를 위해 스위스로 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그바는 테스토스테론 투약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스포츠 중재 재판소(TAS)에서 징계를 뒤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계약을 유지하고 있지만, 징계가 확정될 경우 계약 해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24-09-09 0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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