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승수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과 함께 자연인의 오두막집을 방문했지만, 전화가 터지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

특히 사업 때문에 양정아에게 전화를 걸어야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문자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지만, 답장이 없어 답답해했다.

방송에서는 김승수와 양정아의 다정한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