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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정리의 신 12명 고용→깨끗해진 옷장 공개 "나는 오늘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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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정리의 신' 12명 소환! 옷방 대변신…'새로운 삶 시작'
방송인 김나영이 옷방 정리를 위해 '정리의 신' 12명을 소환, 12시간 동안 옷방 대변신을 감행했다.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나는 오늘 새롭게 태어난다'며 깨끗해진 옷방 사진을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6-26 0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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