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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달랐다"…이탈리아 누빌 '19세' 이우진 "정식 계약 첫 시즌, 설렌다"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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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유럽 무대에서 날아오르다! '고교 최초' 이탈리아 리그 진출 성공, 몬차서 떡잎부터 달랐던 재능 꽃 피우나?
이탈리아 남자배구 명문 구단 베로 발리 몬차의 이우진이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한국 팀과 맞붙었다.
이우진은 한국 고교 선수 최초로 유럽 배구리그에 직행한 사례로, 몬차 감독과 팀 KOVO 감독 모두 그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신영석은 이우진이 김연경처럼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우진은 몬차에서 첫 시즌을 앞두고 설렘과 함께 목표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2024-09-09 0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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