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아카데미의 탑라이너 '미하일' 백상휘가 LCK 경험을 바탕으로 챌린저스 리그에서 승리에 기여했다.
백상휘는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와의 경기에서 팀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LCK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농심 아카데미가 개막 후 3연패를 기록한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팀의 새로운 멤버와 포지션 변경에 따른 적응 과정이 필요했음을 설명했다.
백상휘는 앞으로 팀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