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를 통해 140평 오피스텔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집에는 넓은 작업실과 침실이 있었으며 특히 녹음실은 일반적인 녹음실보다 2배 이상 비용이 들어간 5억원 상당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윤아는 서울이 아닌 분당에 집을 마련한 이유로 넓은 작업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290곡을 저작권 협회에 등록했다고 밝혀 저작권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장성규는 김윤아에게 저작권 수입을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김윤아는 웃으며 외제차 비유로 답변을 대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