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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잘못 나온 뜨거운 커피에 팔 화상 “진짜 죽을 뻔” (음악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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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음악일주'서 뜨거운 커피 사고…팔 데이고도 긍정 만발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 기안84는 토네이도 쫓는 여정 중 뜨거운 커피를 쏟는 사고를 당했다.
아이스 커피를 주문했지만 뜨거운 커피를 받았고, 뚜껑이 열리면서 팔과 옷에 커피가 쏟아졌다.
팔이 데이고 옷이 젖는 부상에도 기안84는 "계획대로만 되면 여행이 재미가 없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24-09-09 0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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