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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재균 술집=헌팅포차 아냐"..알고보니 신화 이민우 친누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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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새벽 6시까지 술자리? 헌팅포차 논란에 이혼설까지… 이민우 누나 가게 연루
야구선수 황재균이 새벽 6시까지 압구정 술집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술집이 헌팅포차라는 루머가 퍼졌지만, 실제로는 신화 이민우의 누나가 운영하는 야장포차 스타일의 술집인 것으로 밝혀졌다.
황재균은 최근 배우 지연과 이혼설에 휩싸였으며, 이번 술자리 목격담은 이혼설과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황재균 측은 선수 사생활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고 있다.
한편, 지연은 유튜브 업로드 중단과 결혼 반지 미착용 등으로 이혼설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24-09-09 0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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