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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머릿지, 세차례 밀린 CB 발행…인수자 자금능력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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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머릿지, CB 발행 지연에 주가 흔들…`상폐기업 출신` 대표 자금력 의문
애머릿지의 75억원 규모 CB 발행이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발행 대상자인 경산밸류의 자금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경산밸류의 대표는 과거 상장폐지된 멜파스와 스톰이앤에프에서 경영권을 인수했던 인물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경력이 있다.
애머릿지는 올 상반기 매출액 40% 감소, 영업손실 83% 증가하며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애머릿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09 0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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