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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전세사기 청문회 '반쪽 파행'…與 불참·野 단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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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청문회, 여야 '기차 놓고 싸움'… 박상우 장관 등 '강제소환'!
전세사기 피해 지원 대책 청문회가 여당 불참 속에 파행을 겪었습니다.
여당은 야당이 일방적으로 청문회 일정을 정했다며 협의를 요구했지만, 야당은 '기차 떠난 뒤에 와서 이래라저래라'며 거부했습니다.
결국 청문회는 야당 단독으로 진행되었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여당은 청문회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며 강한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2024-06-26 0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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