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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홀 20m 굳히기 버디… 노련한 새내기, 메이저로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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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신인왕 질주! KB챔피언십 우승으로 '내 집 마련' 한 발짝 더!
19세 신인 유현조가 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왕 질주를 이어갔다.
유현조는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2위 성유진을 2타 차로 제치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9~11번홀 연속 버디로 위기를 극복하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유현조는 우승 상금으로 '내 집 마련'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섰으며, 프로야구 KIA 윤영철 선수에게 골프 레슨을 해주고 싶다는 깜찍한 소망을 밝혔다.
2024-09-09 0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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