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 6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서혜원이 'MZ무당', 'MZ오피스'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MZ오피스'에서 얄미운 'MZ빌런'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서혜원은 '선재 업고 튀어', 'SNL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춤,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SNL 코리아' 신입 크루로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