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한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선수단의 헌신과 노력을 치하하며 특히 보치아 정호원 선수의 10회 연속 금메달, 탁구 김영건 선수의 생애 5번째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
또한 사격 박진호 선수, 탁구 김기태 선수의 활약과 휠체어 펜싱 권효경 선수의 은메달, 카누 최용범 선수의 결선 진출 등 모든 선수들의 감동적인 활약을 칭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