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미우새' 김승수 "양정아한테 부재중 2통 왔다"→지진희 "아내한테 용돈 5만 원씩 받아" [TV캡처]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김승수, 양정아에 '살려줘' 문자! 산 속 고립에 'SOS' 발송!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가 양정아에게 산 속 고립 상황을 알리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전파가 터지지 않는 오지에서 캠핑을 즐기던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나 이상민 때문에 오지에 고립됐다.
살려줘'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전파가 닿지 않아 발송되지 못했다.
김승수는 양정아와 안부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밝혀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지진희는 결혼 후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고 용돈 5만 원을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24-09-08 23:52:1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