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선배들의 이우진 응원 "김연경처럼 될 수 있어…떡잎 달라"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우진, 이탈리아 무대 데뷔! 신영석·허수봉 응원에 ' 설렘 가득'
19살의 이우진은 한국 남자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기대주로, 이탈리아 명문 팀 몬차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 고교 선수 최초로 유럽 리그에 직행한 이우진은 지난 7일과 8일 열린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선배 신영석과 허수봉은 이우진의 도전을 응원하며 김연경처럼 한국 배구의 흥행을 이끌어 줄 것을 기대했다.
이우진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에 대한 두려움보다 설렘을 느끼며, 1년 안에 실력 향상과 함께 생활적 적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9-08 23:18:1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