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손현주는 기대했고, 김명민은 우려했다…'유어아너', 시즌2 향한 엇갈린 시선 [TEN스타필드]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손현주 vs 김명민, '유어 아너' 시즌2 두 배우의 엇갈린 생각!
'유어 아너' 시즌2 제작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현주는 출연료 삭감까지 불사하며 시즌2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지만, 김명민은 '시즌1만한 시즌2는 없다'는 속설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
두 배우의 엇갈린 의견 속에 '유어 아너' 시즌2는 과연 제작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9-08 23:09:4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