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특히 보치아 정호원 선수의 10회 연속 금메달, 탁구 김영건 선수의 5번째 금메달, 사격 2관왕 박진호 선수, 탁구 김기태 선수, 트라이애슬론 김황태 선수, 육상 전민재, 유병훈 선수, 휠체어 펜싱 권효경 선수, 카누 최용범 선수 등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선수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팀 코리아의 꿈은 이루어진다'며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