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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父, 혈관 질환→투병 끝 별세…18살 어린 나이에 가장 돼" (백반기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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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백반기행'서 가정사 고백…아버지 혈관 질환 투병 끝 6학년 때 별세 "18살 데뷔 후 가장 역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가정사를 고백했다.
옥주현은 아버지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혈관 질환으로 투병하다 6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밝히며, 어머니 혼자 두 남매를 키웠다고 전했다.
18살에 데뷔한 후부터는 가장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며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옥주현은 송혜교와의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며, 박형식 배우와의 육촌 관계를 공개하며 '백반기행'에 출연을 제안했다.
2024-09-08 2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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