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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군복무 시절 별명=토네이도 “작은 실수 커져 내무실 초토화” (음악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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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 기안84가 20년 전부터 토네이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토네이도 사진을 보며 미국 중부 지방을 방문하고 싶어했고, 실제로 스톰 체이서와 함께 토네이도를 찾아 떠났다.
기안84는 “군대 시절 별명이 토네이도였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작은 실수가 커져 내무실 분위기를 초토화시켰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024-09-08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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