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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독 품었다', 한국전 필승 다짐…"'죽느냐 사느냐' 승점6 달린 경기, 부상자 출전 가능" [무스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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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오만의 '죽느냐 사느냐' 승부 앞에 긴장감 UP! '오만 쇼크' 복수혈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일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대표팀은 오만전 승리가 절실하다.
객관적인 전력은 한국이 앞서지만, 2003년 '오만 쇼크'라는 아픈 기억이 있어 방심할 수 없다.
오만은 이라크에 패하며 최하위에 처해 있어 한국전 승리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오만 매체는 한국전을 '운명의 경기', '생사의 승부'라고 표현하며 필승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24-09-08 1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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