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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꼭지티...더더 발칙해지는★사복 패션[스경X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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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타투, 과감한 크롭톱… 스타들은 이제 패션에 눈치 보지 않는다
나나, 한예슬, 제니 등 유명 스타들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나는 노브라 패션으로, 한예슬은 가슴 부분에 매듭 포인트가 달린 티셔츠로, 제니는 트랙 저지에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크롭톱 패션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들은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OTT의 보급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스타들은 국내 여론에 눈치 보기보다 더욱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2024-09-08 1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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