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재시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꽃 장식 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긴 머리와 구멍 뚫린 니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땋고 과일을 들고 있는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재시의 미모에 쌍둥이 오빠 재아는 '레전드'라고 감탄했고, 엄마 이수진 씨도 '진짜 이건 쫌 이쁘네'라는 댓글을 남기며 딸의 미모를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