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빠니보틀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노홍철과의 남극 여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노홍철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시키기 위해 여행 경비 6천만원을 전액 부담했다고 밝혔다.
그는 남극 여행을 통해 펭귄과 눈 속에서 잠을 자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빠니보틀은 22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조회수는 원지가 더 높다고 밝히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집트 피라미드 앞 호객 행위를 단호하게 물리치는 영상 등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