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습니다.
써브라임은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기은세 등 배우들이 소속된 회사로, 서예지는 이곳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 만료 후 FA 상태였으며, 이번 써브라임과의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 작품은 2022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