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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장' 황희찬, 오만전 공격 첨병 맡나…홍명보 감독 "변화 필요하다" [무스카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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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오만전 라인업 변화 예고! '팔레스타인전 아쉬움 털고 승리 노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2차전을 치른다.
홍 감독은 팔레스타인전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오만전에서 라인업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팔레스타인전 후반 교체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준 오세훈과 황희찬이 변화의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홍 감독은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한 과감한 전략을 강조하며 공격적인 축구를 예고했다.
팔레스타인전의 아쉬움을 털고 승리를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오만전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2024-09-08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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