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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5km 쾅!’ 한화 김서현, 두산 퓨처스 팀 상대 1이닝 2K 무실점 쾌투…길었던 성장통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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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불꽃 강속구'로 성장통 극복! 1군 콜업은 코앞?
한화 이글스의 특급 루키 김서현이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1군 콜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고 구속 155km의 강속구를 앞세워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제구력까지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초반 고질적인 제구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교 시절 투구폼으로 돌아간 후 구속 회복과 함께 안정적인 제구까지 선보이며 성장통을 극복해가고 있다.
김서현의 맹활약은 한화 불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6-26 0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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