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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발 등극→입지 완전히 잃어” 한 시즌만에 뒤바뀐 ‘다이어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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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 뮌헨에서 김민재에 밀려 벤치행…'전화위복'은 역사 속으로?
에릭 다이어가 뮌헨에서 김민재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벤치 신세를 전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부진했던 다이어는 뮌헨에서 투헬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김민재와의 경쟁에서 승리했지만, 콤파니 감독 부임 이후 다시 벤치로 돌아왔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에게 굳건한 신뢰를 보내며 다이어는 2경기에서 단 9분만 출전했다.
다이어의 운명은 콤파니 감독의 선택에 달렸다.
2024-09-08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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