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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때문에 협상 어려워' 라비오, 백수 탈출 실패... 연봉 150억 요구→제안 칼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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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 천문학적 연봉 요구하며 '빅클럽' 홀로 외면...엄마 에이전트 '흥정 대마왕'?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가 천문학적인 연봉을 요구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있다.
라비오는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로, 현재 소속팀 없이 자유계약 신분이다.
알 나스르 등 여러 팀들이 영입을 시도했지만, 라비오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크 라비오가 연봉 1,000만 유로(약 150억원)와 높은 에이전트 수수료를 요구하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라비오는 현재 이적 시장 막바지에 팀 없이 홀로 남게 된 상황이다.
2024-09-08 1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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